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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주 사진여행, 중국 유학 박사 김춘화 님 인터뷰

최종 수정일: 2020년 8월 25일


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저는 2002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왔고,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는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 김춘화입니다. 올해 43살 말띠이며 시어머니, 남편 그리고 외동아들 이렇게 4명의 가족이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Q. 제주를 좋아하여 즐겨 찾는 편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주에 오면 저의 일상을 훌쩍 떠나 이국으로 여행 온 느낌이 듭니다. 최근에는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사진에 담을 소재를 위하여 예전과는 다른 여행 패턴으로 제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풍경을 만난다는 설렘을 갖고 다녀왔던 제주도는 저한테 늘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Q. 제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여행지 한 곳과 그곳에서 느꼈던 인상 등을 말씀해 주세요.


가장 마음에 드는 여행지는 함덕해수욕장입니다. 그곳에는 한라산을 마주한 아름다운 일몰과 비취색 바다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여러 번 함께한 가족, 친구, 직장동료 그리고 사진 출사팀과의 소중한 추억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Q. 제주 여행에서 있었던 별별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 즐거웠던 일은?


2017년 고등학교 동창 7명과 함께 제주에서 추억 여행을 했습니다. 그때의 2박 3일은 제가 그동안 제주로 여행 다녔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오롯이 우정만을 위한 시간, 우리들이 공유하고 있는 추억을 끄집어내서 여행 내내 깔깔대며 웃었던 정말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힘들었던 일은?


시어미니, 시이모, 아들까지 함께했던 여행 중, 비 오는 날 내비게이션이 길을 잘못 안내하여 진흙밭에 렌터카 바퀴가 빠져 40분 넘게 낑낑대며 온 가족이 용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긴 이야기지만 그날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ㅎㅎ



Q. 제주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제주 맛집이나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저는 제주도에 도착하면 몇 시가 되든지 항상 공항 근처의 국수마당(본점)이라는 곳에 먼저 들립니다. 돔베국수와 돔베수육으로 배를 채우고 나면 여행 내내 그렇게 힘이 납니다.^^


그리고 이번에 김민수 작가님 초대로 다녀온 서귀포에 소재한 ‘문화예술공간몬딱’입니다. 이곳에서 진심으로 편한 쉼을 하였고, 이 방문은 현재 제가 관심 있게 하고 있는 취미생활을 한층 더 이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가님의 멋진 작품과 창작활동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고, 지역 문화인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하여 제주를 알리는 일뿐만 아니라 제주라는 청정지역에서 더불어 상생하는 좋은 표본을 보았습니다.



Q. 나의 SNS 계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홈페이지/블로그/인스타/페이스북 등)


개인 공간은 인스타그램과 밴드를 하는데 인스타 계정만 먼저 남겨드립니다.

인스타아이디는 mamamao197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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