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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제주에서 원데이 클래스, 일러스트레이터/아트디렉터 HANNAH. K

최종 수정일: 2020년 8월 28일


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뉴욕과 서울 연남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아트디렉터 HANNAH. K 라고합니다. 작품 활동으로는 수채화 관련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간간히 전시회 참여도 하고 있구요, 아트 및 영어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제주를 좋아하여 즐겨 찾는 편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렇게 자주는 아닐지 모르지만 해마다 한 번씩은 방문하는데요, 자연과 바다를 좋아하는 저에게 제주는 꼭 있어야 하는 휴식처이자 새로운 영감이 떠오르는 신기한 곳이라 너무 좋아합니다.



Q. 제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여행지 한 곳과 그곳에서 느꼈던 인상 등을 말씀해 주세요.


딱 한 곳을 고르기가 몹시 어렵지만, 문득 떠오르는 곳은 새별오름이에요. 가장 자주 방문했던 오름이기도 하고, 오름에 올라갔을 때 내려다보이는 제주의 푸르른 광경이 참 좋기 때문이죠. 모든 스트레스와 염려들이 잠시나마 사라지는 느낌이어서 새별오름이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Q. 제주 여행에서 있었던 별별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 즐거웠던 일은?


무작정 떠나 어떤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며 왔던 이번 제주여행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로컬 분들과 함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었는데요, 한국 분들과 외국 분들이 함께 수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더 용기도 생기고 뿌듯했답니다.



아, 또 한 가지 아주 신기했던 일은, 제가 묵고 있던 숙소 바로 옆에서 친한 지인 동생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어 같이 카페투어를 했던 일인데요. 둘 다 예술 쪽에 종사하고 있어 잠깐 나누었던 그 짧은 대화 속에서도 서로의 삶에 대해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따뜻하고 좋은 기억이었어요.



- 힘들었던 일은?


이번 제주여행 때는 천정부지로 오른 여름철 성수기 자동차 렌트비를 아끼고자 대중교통을 이용했었는데… 앞으로는 성수기에도 절대 대중교통 이용은 피해 보기로 했습니다….^^;; 긴 배차 간격과 기본 40개가 넘는 정류장 수가 아름다운 제주의 광경을 다 담기도 전에 하루를 마감해야 하는 이유가 돼버렸거든요.. ㅠㅠ



Q. 제주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제주 맛집이나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갑자기 생각하려니 막상 떠오르는 곳이 별로 없지만, 최근에 갔던 ‘사우스 커피’ 카페와 그 아래에 있는 ‘원앤온리’ 카페, 그리고 ‘글라글라 하와이’라는 펍/레스토랑입니다. 사우스커피와 원앤온리는 산방산과 바다를 풍경으로 넘치는 힐링을 하고 올 수 있는 좋은 곳이구요, 글라글라하와이는 해산물 구이와 찜이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의사가 있을 만큼요 :)



Q5. 나의 SNS 계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홈페이지/블로그/인스타/페이스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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